나를 사랑하고 칭찬하며
장미 한 송이라도 선물 해 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 보니 그런 적이 없었던듯 ~
오늘은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 만들기 수업에 참여했다.
밖에 쏟아지는 빗소리는
나를 위해 박수를 쳐 주는 것 같다.
호우경보라더니 오늘 일기예보는 제대로 맞을듯하다.
나에게 주는 선물
꽃바구니^^
빗속에도 피어있는 참나리
버스정류장에서
종일 쏟아질 것 같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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