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이 길어지는 요즘
오전에 조금 주춤한 듯해서
집을 나섰다.
조금씩 비가 내리다 말다,우산을 잠시 접어도 좋을 만큼이다.
습도가 높다.
두어 시간 돌아보고 귀가.
나는 비를 안 맞았어도 땀으로 흠뻑 젖었다.
채송화
봉숭아
붉은토끼풀
삼잎국화
마거리트
문주란
가우라
분홍낮달맞이
풍접초
에키네시아
휴케라
꽃보다 잎이 예쁘다.
질경이택사
부처꽃
애기부들
씀바귀
서양벌노랑이
금계국
계요등
마
장미
붉은병꽃나무
미국능소화
배롱나무
네발나비
노랑나비
큰주홍부전나비 수컷
흰나비
깃동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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