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일정한 속도로 비가 내리더니
오후 다섯 시 반
하늘이 맑아지며 멀리 수원 광교산(직선거리 18km)까지 보인다.
해를 본지가 얼마만인가 싶어 무척 반가운 저녁이다.
배란다에서 올려다 본 독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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