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피는 가시연을 보러 내려갔더니
날씨 때문인지 오늘은 한 송이도 피지 않고 입을 꾹 ~~ 다물고만 있다.
다시 무더위 시작
연못가만 서성이다 돌아오고 말았다.
집에서 에어컨 신세 지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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