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정말 덥다.
무슨 말도 할 수 없이...
발 앞에 찾아 와 준 흑백알락나비 한 마리에
손에는 폰 밖에 없으니 열심히 찍어 본다.
그래도 널 만나 잠시 더위도 잊었다.
폰으로~~~
올해는 자주 보이는 흑백알락나비
그래도 반가운 너^^
폰이라 화질은 떨어지지만 만난게 어디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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