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안성 쪽 볼일 보고
서둘러 동네로 돌아왔다.
봄 꽃구경이 절정인듯 거리는 바쁘게 달리는 차들이 많다.
동네에도 많은 꽃을 볼 수 있어 심심하지 않은 휴일
땀이 날 만큼 기온도 올라 곧 봄이 달아날까 은근히 걱정이 된다.
제비꽃

큰개불알풀



냉이꽃

봄맞이꽃

황새냉이

꽃다지


흰젖제비꽃




서양민들레

풀또기



복사꽃





조팝나무

자두나무

명자나무


앵두나무

벚나무


꽃사과나무



계수나무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04-22/동네에서 (8) | 2024.04.22 |
|---|---|
| 2024-04-13/동네는 꽃대궐 (14) | 2024.04.13 |
| 2024-04-05/봄ing (14) | 2024.04.05 |
| 2024-04-01/뜰에 나서면 (4) | 2024.04.01 |
| 2024-03-30/꽃 피는 봄날 (14) | 202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