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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4-05-20/장미뜨레(장미정원)

드디어 장미의 계절이 왔다. 

점점 피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넝쿨장미는 지난해만 못하다.

정원을 가득 메워주고 있는 화려한 장미향에 취해 머물고 싶은 정원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침 일찍 조금 흐린 날씨에서 출발!

 

 

펜스테몬

 

패랭이

 

산딸나무

 

큰주홍부전나비

내가 홀린건지 

나비가 나에게 홀린건지 알수 없지만 

만나면 한참 마주하고 놀다온다. 

 

노랑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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