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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4-05-09/고인돌공원

고인돌공원에 장미가 어떤 상태인지 

큰주홍부전나비는 나왔는지 궁금해서 잠깐 나가 보았다.

노랑꽃창포와 개망초들이 피어난다.

도랑물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

오늘도 일기는 최상에 가깝다.

장미는 이제 꽃봉오리들이 올라오고 

밭에 풀울 제거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5월 

꾀꼬리가 오는 달 

앞 산에 꾀꼬리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노랑꽃창포

 

골풀이 사흘간 내린비에 쓰러져 있다. 

 

패랭이종류

 

샤스타데이지

 

개망초와 씀바귀(노랑)

 

씀바귀

 

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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