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이 덥다.
봄은 실종된 듯 사람이나 꽃들이나 정신이 없어 보인다.
작은 풀꽃을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행복이라 풀을 찾아 나섰더니
이미 깔끔하게 예초를 해 놓아 풀꽃들이 다 망가졌다.ㅜㅜ
동네 한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오늘의 운동은 끝!
애기똥풀
뱀딸기
괭이밥
고들빼기
노랑등심붓꽃
참꽃마리
큰개불알풀
꽃마리
민들레
선씀바귀
돌에 그린 그림
하늘매발톱
델피늄
비올라(팬지)
지면패랭이
제라늄 상귀네움
밀레니엄벨 겹
아주가
국화도
미스김라일락
모란
겹공조팝
장미원에 처음 핀 장미
멧비둘기
오산고인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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