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엊저녁의 불면으로 날은 밝았어도 비몽사몽
겨우 정신 차려서 잠깐이라도 나갔다 오면 낫겠어서 나간다.
갈 곳 뻔~ 하지.
고인돌공원 아니면
물향기수목원.
우선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친구의 말대로
장미는 이미 우리나잇대를 지나고 있다.
그래도 향은 여전하다.
휴일답게 남은 시간은 빈둥빈둥, 오늘은 휴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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