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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4-06-08/고인돌공원 장미

아침에 장맛비처럼 내리더니

곧 개는 것이 반가워 

장미원으로 달려간다. 

빗방울 안은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나보다 부지런한 진사님들이 여럿 보인다. 

한참 놀다 오기엔 딱인 장미원 

가까워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