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장맛비처럼 내리더니
곧 개는 것이 반가워
장미원으로 달려간다.
빗방울 안은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나보다 부지런한 진사님들이 여럿 보인다.
한참 놀다 오기엔 딱인 장미원
가까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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