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뿌옇다.
이런 날은 심하게 덥다.
나무 그늘 아래에선 그런대로 시원하지만
태양을 피하고 싶은 화요일
삼복은 아직 멀었는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하니
심한 기후변화, 앞으로가 문제다.
오늘 낮기온 30도
-폰사진-
쿠라피아 (꽃잔디)
붉은터리풀
참좁쌀풀
까치수염
바위취
로벨리아
제라늄
때죽나무 (충영)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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