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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4-06-11/이른 무더위

시야가 뿌옇다. 
이런 날은 심하게 덥다.
나무 그늘 아래에선 그런대로 시원하지만 
태양을 피하고 싶은 화요일 
삼복은 아직 멀었는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하니 
심한 기후변화, 앞으로가 문제다. 
오늘 낮기온 30도
 
-폰사진-

 
쿠라피아 (꽃잔디)

 
붉은터리풀

 
참좁쌀풀

 
까치수염

 
바위취

 

 
로벨리아

 
제라늄

 
때죽나무 (충영)

 
해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