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종류가 몇 종 되는데
분홍색 상사화가 피었다지고
이제는 붉노랑상사화,위도상사화,제주상사화 백양꽃. 진노랑상사화가 피고 있다.
다음은 석산이라고 붉은상사화가 피어날 것이다.
요즘 수목원에는 제주상사화가 한창이고 붉노랑, 백양꽃 위도상사화는 지는 중이다.
꽃은 가을이라 말하지만 오늘도 따갑게 덥다.
제주상사화
붉노랑상사화(개상사화)
개여뀌
뻐꾹나리
층꽃나무
수생식물원에
아직도 피고있는 백련과 수련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좀 더 두고 보면 좋지 않을까 서운한 마음이다.
다 걷어 낸 곳은 반영이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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