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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4-10-04/가을아침

쌀쌀하여 옷깃을 여미게 하는 아침.

수목원 나무 사이사이로 스미는 햇살이 곱다. 

참 좋은 시월 

이 한 달이 제일 보석처럼 빛나는 날들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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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하

 

임파첸스

 

석산

 

좀작살나무

 

괴불나무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