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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4-12-31/화성우리꽃식물원

 

그동안 산모롱이 블로그를 찾아 주신 블로그친구님들 

새 해에도 발전하고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간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집콕만으로는 뭔가 서운해서 
온실을 찾았다. 
잠시 겨울을 잊기엔 탁월한 선택.
몇 시간 뒤면 새 해 
두근대며 설레던 때는 언제 적 일인지 모르겠다 
늘 지금처럼만 살아져도 좋을 것.
욕심은 내려놓고 새해를 맞이해야지. 

 
벌레잡이제비꽃

 
히말라야바위취

 
호접란

 
백화등씨앗

 
개모밀덩굴

 
박쥐란

 
비자란

 
지네발란

 
일엽초

 
석위

 
만년청

 
산호수

 
자금우

 
동백꽃

 
백서향

 
운용매

 
호자나무

 
줄사철나무

 
가는잎조팝나무

 
멀꿀

 
흑천조

 
명자나무

 
돈나무

 
백량금

 
황근 잎

 
말오줌때

 
만병초

 
통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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