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조금 오른 일요일
용케 밖의 상황을 감지하는터라 집안이 답답한 느낌
식물원이라도 다녀오자.
아직 봄이라 말하긴 이르지만 온실 안은 서향의 향기로 가득하다.
마음에 온 봄이 아주 틀리진 않은 모양이라며 웃어본다.
가고소앵초
기린초
진달래
팥꽃나무
백량금
오모수
히어리
붓순나무
꽃댕강나무 진 자리
가는잎조팝나무
호자나무
남천
멀꿀
후추등
통탈목
콩짜개덩굴
무늬달개비
네펜데스
지네발란
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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