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아직이지만
마음은 봄맞이 시작
식물원 온실로 달려간다.
꽃향기만큼 기운을 주는 것도 드물다.
애들 어릴적 부르던 만화영화주제곡이 생각난다.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삼지닥나무

명자나무



히말라야바위취


세복수초



개모밀덩굴

타래난초

서향



백서향

동백






아마릴리스

히야신스


누운주름잎


버들참빗고사리

일엽초

우단일엽초

세뿔석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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