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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5-04-02/좋은 친구 만난 날

새벽에 잠 깨고 보니 아침시간이 길다. 

6시 50분 집을 나서 수목원으로 갔다.

걸어서 가면 40분 족히 걸린다. 

해가 길어지니 몸이 가벼워 걷기에 좋은 아침.

관람시간에 오랜 친구 만나러 와 주어 종일 수목원 언저리서 놀았다. 

이 나이에도 맘 맞는 친구 있어 함께 할 수 있으니 행복한 일이다. 

 

장미원의 아침

 

날로 높아만 가는 아파트

육교 위에서...

 

수목원 

살구꽃이 한창이다. 

 

진달래는 냉해를 입어 거의 진 듯 보인다. 

 

남산제비꽃

 

수선화

 

피나물 

이제 첫 송이 피었다.

 

깽깽이풀

 

산괭이눈

 

현호색

 

치오노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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