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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5-04-01/4 월의 시작

일찍 수목원 내려가 한바퀴 돌고 

따뜻해진 날씨 걷기 좋아 

천천히 걸어 올라 왔더니 

땀이 난다. 

이제 더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 

4 월 

새로운 날의 시작이다. 

 

깽깽이풀

 

제비꽃

 

돌단풍

 

큰개불알풀

 

냉이꽃

 

수선화

 

꽃단풍

 

고인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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