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정하지 않아도 어느곳에서나
꽃들은 나를 향해 있다.
이 좋은 계절을 다 못 본다는 것도 참 안될 말이다.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부자가 된 느낌
오늘도 일당은 했다 ㅎㅎ
늘 애매한 꽃사과종류들
일단은 다 꽃사과로 퉁치자.
옥매
흰등
라일락
자작나무
복사꽃
모과
병꽃나무
죽단화
겹벚꽃
초록 잎도 햇볕 받으니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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