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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5-09-20/반가운 손님

추석이 가까워진 주말 
질녀내외가 찾아왔다.
언제나 띠동갑인 고모를 챙겨주는 조카
자매처럼 자라온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있기에 
지금도 만나면 이야기가 쉼 없이 이어진다.
외식은 늘 과식을 동반한다. 
조카들이 떠나고 난 후 동네 한 바퀴 
예초기를 다 돌려놓아 별것이 보이지 않아 심심하지만 
오후시간은 이렇게 걷기운동으로 마무리. 
 

운 좋게 살아남아 꽃피운 사위질빵

 
왕고들빼기

 
개여뀌

 
애기똥풀

 
백일홍

 
배롱나무

 
잠자리들

 
흰줄표범나비

 
남방부전나비

 
은행알이 벌써 떨어지고 있다.

 
수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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