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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2025-11-17/가을은 참 예쁘다. (월요일)

바람이 차고 손이 시리다. 

오늘부터는 겨울이야 일러 주는 것 같다,

아직은 창밖에 고운 빛 남아 그 아름다움을 담으러 동네산책에 나섰다. 

 

어쩜 이렇게 고우니?

눈으로 보는 만큼 다 담을 수 없음이 아쉽지만 

서성이는 시간이 행복하다. 

 

가을은 참 예쁘다. 

 

남천

 

산수유

 

산딸나무

 

개나리

 

신갈나무

 

화살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세열단풍

 

멧비둘기

 

산딸나무

 

산책길에서

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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