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달력 열어 놓으니 벌써 일주일이 후딱 가고있다.
해도 약간은 길어진듯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겨울 지루하지만
기다리는 봄이 있으니
희망이 있지 않나?
또 달려 보는거야 ~~






















나뭇가지 사이로 드러나는 파란 하늘이 좋아
자꾸 하늘을 본다.
텅 빈 파란 도화지도 좋지만
실핏줄처럼 뻗어있는 저 아름다운 가지를 누가 그릴 수 있지?
층층나무

팽나무

신갈나무

오동나무

백목련



메타스퀘이어 숲에서
종일 하늘을 향해있는 나무들만 바라봐도 좋을 것 같은 맑은 날


말똥가리 같은데 너무 멀다.







흑백으로 담아보니 겨울이 더 깊어 보인다.



간밤에 싸락눈이 내린듯
연못은 하얗게 변했다.






위의 풍경을 수채화 기법으로 찍어 본 사진

기법을 달리 해 찍어 보니...



많이 춥지는 않지만
바람이 심하게 부는 편이다.
부지런히 걸으니 상쾌하다.
넓은 주차장엔 두 대의 자동차만 보이고
수목원을 걷는 사람은 손꼽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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