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바람 부는 날이 계속되다가
맑은 하늘에 잠잠해진 나뭇가지
해가 쨍하니 춥더라도 집안을 탈출해 보자.
오전에 의보에 일 보러 갔다가
미장원 들러 머리 커트하고
오후엔 걷기운동이라도 할 요량으로 또 놀이터를 향했다.
쌀쌀한 날씨지만 바람이 없어 걸을만했다.
물방울온실은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고
간혹 산책하는 이들이 보인다.
탈출이 어렵지
나오면 머리가 맑아지는 청량감이 좋다.
온실 속 동백 한 그루
곱게 피어 눈길을 잡는다.










맥문아재비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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