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2026-01-14/햇볕이 좋은 날(물향기수목원)

춥고 바람 부는 날이 계속되다가 
맑은 하늘에 잠잠해진 나뭇가지
해가 쨍하니 춥더라도 집안을 탈출해 보자.
오전에 의보에 일 보러 갔다가 
미장원 들러 머리 커트하고 
오후엔 걷기운동이라도 할 요량으로 또 놀이터를 향했다. 
쌀쌀한 날씨지만 바람이 없어 걸을만했다. 
물방울온실은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고 
간혹 산책하는 이들이 보인다. 
탈출이 어렵지 
나오면 머리가 맑아지는 청량감이 좋다. 

 
온실 속 동백 한 그루 
곱게 피어 눈길을 잡는다. 

 

 
맥문아재비 열매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01-31/벌써 한 달  (11) 2026.01.31
2026-01-24/물향기수목원 설경  (26) 2026.01.24
2026-01-07/바람이 불어도 좋아.  (17) 2026.01.07
2026-01-06/신년.물향기수목원  (8) 2026.01.06
2025-12-30/수목원도 휴식 중  (18)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