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지나며
기분 탓인지
봄이 한발 가까이 온 것 같아
따스한 햇살을 찾아 나섰다.
바람이 일어 스쳐 지나갔지만 차게 느껴지지 않았다.
역시 봄 햇살은 다르다며
수목원 한바퀴 돌아보니
긴 침묵을 깨듯 연못의 얼음도 녹고 있었다.
계절이 바뀌는것을 식물들은 더 빨리 알아차린다.
극락조화

용설란 꽃

벌레잡이제비꽃

홍초

알라만다

백량금

서향

빌레나무

통조화


죽절초

삼지닥나무

거문딸기


백목련
아린이 부풀어 오르니 꽃이 필 날도 머잖은듯...


풍년화
나무꽃 중에 제일 빠르게 핀다.






갯버들

산수유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2-25/한 발 더 가까이 (0) | 2026.02.25 |
|---|---|
| 2026-02-24/반디지치. (0) | 2026.02.24 |
| 2026-02-13/오며가며 (0) | 2026.02.14 |
| 2026-02-10/아직 경칩은 멀었어.^^(참개구리) (0) | 2026.02.10 |
| 2026-02-05/밖이 궁금한 날에 (7) |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