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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6-03-29/3월의 끝자락

깜짝할 사이

해도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 

가벼운 옷차림 

주변은 꽃대궐 

서둘지 않아도 오가는 시간을 

조바심 냈던 긴 겨울의 시간이 무색하다. 

초록초록한 세상이 열리니 살만한 세상인 듯 근심은 향기에 묻힌다. 

 

 

흔하지만 이무렵은 귀한대접을 받는 제비꽃

 

향기좋은 남산제비꽃

 

산괭이눈

 

처녀치마

 

산자고

 

꽃다지

가도가도 꽃다지

고향으로 가는 길 

 

현호색

 

깽깽이풀

 

새우란

 

반디지치

 

복수초

 

돌단풍

 

수선화

 

할미꽃

 

족도리풀

 

큰개불알풀

 

치오노독사

 

감둥사초

 

수선화

 

뜰에서 만난 새들 

 

동박새,물까치,밀화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