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할 사이
해도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
가벼운 옷차림
주변은 꽃대궐
서둘지 않아도 오가는 시간을
조바심 냈던 긴 겨울의 시간이 무색하다.
초록초록한 세상이 열리니 살만한 세상인 듯 근심은 향기에 묻힌다.
흔하지만 이무렵은 귀한대접을 받는 제비꽃

향기좋은 남산제비꽃

산괭이눈

처녀치마



산자고

꽃다지
가도가도 꽃다지
고향으로 가는 길

현호색

깽깽이풀




새우란

반디지치


복수초

돌단풍

수선화

할미꽃

족도리풀

큰개불알풀

치오노독사

감둥사초

수선화


뜰에서 만난 새들
동박새,물까치,밀화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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