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들어서면
온갖 새소리와 초록 숲이 나를 맞는다.
그중 꾀꼬리가 으뜸이지만 이름 모를 새소리가 어우러져
긴 의자 하나 차지하고
숲 멍을 때려 보는 것도 좋더.
초록이 동색이라하지만 초록이 각색이다.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색을 낼 수가 있는지
표현이 안된다.
큰 숲이 있는 수목원이 정말 좋다.
노루발풀

정향풀

큰두루미꽃

노랑꽃창포

낙우송

바람길

튤립나무


찔레


가시칠엽수(마로니에)



조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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