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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6-05-13/숲이 좋다 (물향기수목원)

수목원에 들어서면 

온갖 새소리와 초록 숲이 나를 맞는다. 

그중 꾀꼬리가 으뜸이지만 이름 모를 새소리가 어우러져 

긴 의자 하나 차지하고 

숲 멍을 때려 보는 것도 좋더. 

초록이 동색이라하지만 초록이 각색이다.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색을 낼 수가 있는지 

표현이 안된다. 

큰 숲이 있는 수목원이 정말 좋다. 

노루발풀

정향풀

 

큰두루미꽃

 

노랑꽃창포

 

낙우송

 

바람길

 

튤립나무

 

찔레

 

가시칠엽수(마로니에)

 

조름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