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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6-05-18/숲속 연주회

숲에 앉아 초록하늘을 바라본다. 
여기저기서 자기 목소리를 뽐내는 새들 
하나 둘  출석을 불러본다.
꾀꼬리, 뻐꾸기, 검은 등뻐꾸기, 직박구리, 멧비둘기, 지빠귀친구들, 박새,
까마귀, 까치, 파랑새, 등등
조화를 이루는 듯 아름답게 들리는 소리를 녹음해 둔다. 
아침 맑은 공기 속에서 
새들의 노랫소리 들으니 한낮 더위야 걱정이 안 될 일이다. 
짙어지는 초록 숲, 모두가 평화로운 날이길 ~ 

붉은아까시

 

 
산딸나무

 
박쥐나무 
꽃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괴불나무

 
대왕참나무

 
은사시나무

 
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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