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앉아 초록하늘을 바라본다.
여기저기서 자기 목소리를 뽐내는 새들
하나 둘 출석을 불러본다.
꾀꼬리, 뻐꾸기, 검은 등뻐꾸기, 직박구리, 멧비둘기, 지빠귀친구들, 박새,
까마귀, 까치, 파랑새, 등등
조화를 이루는 듯 아름답게 들리는 소리를 녹음해 둔다.
아침 맑은 공기 속에서
새들의 노랫소리 들으니 한낮 더위야 걱정이 안 될 일이다.
짙어지는 초록 숲, 모두가 평화로운 날이길 ~
붉은아까시


산딸나무

박쥐나무
꽃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괴불나무

대왕참나무

은사시나무

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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