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곤충

2023-07-01/마아키측범잠자리 (수컷 숙성) 더보기
2023-06-20/방울실잠자리 암컷의 산란관은 제10배마디보다 길고 돌기가 있다. 꼬리털은 짧고 넓다. 날개는 투명하며 등쪽은 검은색, 안쪽은 흰색이다. 날개맥은 흑갈색이고, 가두리무늬도 흑갈색이며 작다. 수컷의 가운뎃다리와 뒷다리 종아리마디는 흰색이며 긴 타원형으로 넓적한 방울 모양이다. 수컷의 다리에 있는 방울은 반사경처럼 생겨 침입자를 경계하고 위협하는 수단으로 이용되며, 방울에 가시가 달려 있어 다른 수컷과의 싸움에서 무기로도 이용된다. 수컷은 암컷을 만나면 이 방울을 세게 흔들어 유인한다. 넓적다리 바깥쪽에 검은색 줄이 있다. 암컷 다리는 모두 황갈색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방울실잠자리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방울실잠자리/2021-07-28 (tistory.com) 방울실잠자리/2021-07-28 수컷 stella.. 더보기
2023-06-17/노란측범잠자리 더보기
2023-06-17/메뚜기 더보기
2023-06-09/배치레잠자리 노란색은 암컷 파란색은 수컷 더보기
2023-05-08/길앞잡이 .갈색여치유충 길앞잡이라는 이름은 이 곤충의 독특한 비행 행동 때문에 붙여졌다. 사람이 걸어가는 길 앞에 이 곤충이 나타나서 가까이 다가가면 훌쩍 날아올라서 수 미터 앞에 앉고, 다시 다가가면 또 날아올라 저만치 길 앞에 앉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마치 길을 안내하는 것 같다고 하여 '길앞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5] 길앞잡이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곤충 가운데 기어다니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호주 길앞잡이는 초당 자신의 몸길이의 171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이동하는데, 몸 길이 대비로 계산하면 가장 빠른 포유류 동물인 치타보다 10배 이상 빠르다. [6] 시험 결과에 의하면 호주에서 서식하는 길앞잡이는 1초에 2.5m를 이동한다고 한다.[5] 길앞잡이를 포함한 길앞잡이류 곤충은 영어로 tiger beetle이라고 쓰.. 더보기
2022-09-01/사슴벌레 사슴벌레(학명: Lucanus maculifemoratus dybowskyi)는 사슴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큰턱을 포함한 수컷의 몸길이는 50~80mm이고, 암컷의 몸길이는 25~42mm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하며 성충은 늦은 봄부터 초가을까지 볼 수 있다. 주로 참나무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며 주로 나무의 수액을 먹는다 더보기
2022-08-16/매미 모처럼 맑은 날 매미소리 하늘을 찌른다. ^^ 더보기
노랑배허리노린재/2021-10-16 이 노린재는 회잎나무와 화살나무를 좋아한다, 성충 배가 노란색이다. 약충 등이 검은 것은 성충이고 등이 노란것은 약충이다. 더보기
섬서구메뚜기와 무당거미/2021-09-21 섬서구메뚜기 짝을 이루어 어디론가 가고 있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수컷 한 마리 쟁탈전이 펼쳐진다. 싸움은 언제 끝이날지 한참을 보고 있어도 해결이 안나고 그 사이 암컷은 슬그머니 달아나려는 몸짓이다. 무당거미 사진 찍히는지 아는지 360도 회전중이다. 더보기
는쟁이벌/2021-09-09 더보기
큰새똥거미의알주머니/2021-09-03 몸길이는 암컷이 10∼13mm, 수컷이 2∼2.5mm이다. 머리가슴은 노랗고 가로로 넓다. 머리가 솟아올라 있어 목홈·거미줄홈 등이 뚜렷하지 않다. 눈은 8개의 홑눈이 두 줄로 늘어서는데, 두 눈줄의 가운뎃눈 사이가 옆눈 사이보다 훨씬 좁다. 작은턱은 앞쪽이 벌어져 있고 아랫입술은 가로로 넓다. 가슴판은 끝이 뾰족하고 넷째다리 밑마디 사이로 뻗어 있다. 배는 노란색에 앞면이 둥글면서 크고 길이와 너비가 거의 같다. 끝이 약간 모가 진다. 배 윗면 앞쪽의 어깨돌기는 크고 둘레에 흰색 고리무늬가 있다. 배의 솟아오른 잿빛 부위에는 흰색 얼룩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근점은 앞쪽에 3개, 가운데에 2개, 뒤쪽에 2개씩 있다. 배 아랫면은 검다. 수컷은 배가 납작하고 갈색이다. 낮에는 활엽수의 잎 뒷면에 다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