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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분홍) 더보기
처녀치마 더보기
노루귀 산자락을 울리는 바람소리 낙엽이 구를 때 마다 누군가 뒤에 서 있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 서둘러 집으로 돌아 오고 말았다. 심한 바람으로 꽃들은 쉼없이 흔들리고... 더보기
온실 속에서 /시클라멘. 카랑코에.덴드롬 브라질아브틸론 카라 병솔나무 시클라멘 카랑코에 선인장 덴드롬 더보기
군자란 살아 계실제 시어머님은 군자란을 유난히 좋아 하셨다. 어머님 사시던 집에 다녀 오던 남편이 들고 온 화분 예쁘게 꽃을 피웠다. 아마도 엄마 생각이 났던 모양이다. 더보기
복수초 더보기
앉은부채 폭설에 덮여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앉은부채. 앉은부채열매 /까치밥님사진 더보기
앉은부채 더보기
너도바람꽃 한겨울 지나 물소리 울리는 계곡 한 송이 바람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별 밤이 되면 다시 하늘로 올라가려나~ 마음에 품어 내 곁에 두고 싶다. 더보기
안산식물원의 봄 봄은 왔으니 아직 꽃 소식은 없고 조바심나는 마음으로 식물원을 찾았다. 계절을 앞서 가고 있는 곳이지만 기분전환엔 이만한 곳이 없다. 청하국(?) 로즈마리 극락조화 선인장 돌단풍 백묘국 보춘화 복수초 향기가 천리 간다는 서향 봄을 맞는 꽃 迎春花 조팝나무 할미꽃 익소라차이넨시스 꽃양배추 .. 더보기
복수초 낼 모레면 경칩 날씨가 정말 따뜻하다. 복수초는 목을 길게 빼고 화사하게 웃고 있고 매화 꽃망울도 커져 간다. 아름다운 봄날이 오고 있다. 더보기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수원역 AK프라자 맞은편에서 봉담행 버스타고 해창1리(월문온천)에서 하차 오른편 언덕에 위치 차비 2300원 아직은 준비중이라 해야 맞을 것 같다. 5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분주하게 정리작업중이었다. 온실 속엔 우리나라 자생종 꽃을 식재 해 놓았는데 온실에서 만나는 꽃들은 계절을 앞서가고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