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슬붕이 잔디밭에 가까이 가지 않고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꽃 작은 용담 처럼 앙증맞은 모습이 좋다. 더보기
솜방망이 무덤을 지키는 꽃 솜방망이 긴 목을 쭉~~~ 빼고 두리번두리번~ 더보기
각시붓꽃 어릴적 소풍길에 반겨 주었던 각시붓꽃 이제는 찾아 나서도 만나기 어려운 꽃이 되었다. 더보기
매발톱/베로니카/무늬비비추/비비추 매발톱 베로니카 무늬비비추 비비추 더보기
윤판나물/자란 윤판나물 자란 더보기
섬양지꽃/앵초 섬양지꽃 앵초 더보기
금새우란 더보기
금낭화 더보기
가까이 있는 친구들 /꽃받이 .꽃마리.주름잎.벼룩나물 .봄맞이꽃.뽀리뱅이 동네 언저리 풀밭에 가면 이 작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 지나쳐 보기 쉬운 발아래 꽃들 그들의 속삼임을 모른체 하기에는 너무 미안해서 봄 햇살 아래서 좀더 가까이 이 친구들을 만났다 꽃받이 한국 물망초라 이르는 꽃마리 꽃대가 도르르 말려 있다가 꽃을 피운다. 주름잎 벼룩나물 오늘 눈에 띈것.. 더보기
피나물 노랑색이 예뻐서 모델이 예뻐서 한참을 떠나지 못하고 놀았건만 사진은 흡족하지 못하다. ㅠㅠ 더보기
제비꽃/현호색/염주괴불주머니 제비꽃 현호색 이제 씨앗을 맺어 가는 중에 싱싱한 꽃이 있어 반가웠네. 염주괴불주머니 씨앗이 염주알을 닮은 괴불주머니. 더보기
산괭이눈/애기괭이눈 고양이 눈을 닮은 괭이눈 괭이눈 종류도 여러 종이라 구분이 쉽지 않지만 이 무렵에 피는 괭이눈은 비교적 알아 보기 쉬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