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독산성/2021-07-18 아침의 하늘은 청명하다. 산성의 하늘을 잡으러 올라가고 싶지만 더운 날을 핑계로 창밖만 바라본다. 보적사와 느티나무가 보인다. 더보기
눈을 끄는 조형물/2021-06-22 가끔 가는 카페에서 건너다 보면 보이는 조형물 더보기
동행 더보기
다중노출 연습/2021-05-22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아하 새로 만난 나의 친구 다중노출 기능이 있지. 내가 해 보고 싶던 일. 도전! 호기심. 새로움. 기쁨 더보기
노을/2021-05-12 서울 다녀 와 창밖을 보니 내 마음 위로 하는듯 노을이 곱다. (독산성의 노을) 클릭하면 큰 사진 ^^ 더보기
낡은 집/2021-04-26 낡은 집 낡은 기억 그땐 그랬지... 누군가에겐 소중했던 보금자리. 더보기
얼어버린 연못/2021-02-18 봄이 오다가 얼음장 밑에 숨어 버렸다. 너무도 까칠하게 바람 불어대니 며칠전 일렁이던 연못은 꽁꽁 얼었다. 귀가 따가울 정도로 부는 바람에 서둘러 돌아 오고 말았다. 추운것은 정말 싫어라..ㅠㅠ 더보기
추억속의 오도재(2010-06) 추억을 소환하는 일이 싱거울 때도 있지만 펄펄 날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여행하던 때가 그리워 추워도 너무 추운 요즘 아랫목에서 화롯불 끼고 앉은 듯 지난날을 뒤적여 본다. 그땐 그랬지... 신파극도 아니고 참 뭐하고 있는지...ㅜㅜ 다음 주는 좀 따뜻해진다니 기대 해 봐야지. 직장도 강제로 쉬고 있는 옆지기와 삼식이 되다 보니 나도 확 ~ 찐자 대열에 다시 들어 가는 것 같아 불안불안. 벌써 1월의 1/3이 가고 있는데... 해는 아주 쬐금 ~ 길어진 듯하다. 더보기
돌아 보고 싶은 시간들 /가을풍경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마음에 지난 시간속의 가을을 소환 해 봅니다. 더보기
아침에 다시 보고 싶은 풍경 2013-09-30 제주 이참에 제주라도 다녀올까? 셀레는 마음 ^^ 부용이 피어있는 풍경 갯강아지풀 오르지는 못한 한라산 더보기
가을품으로 들다. 더보기
평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