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바람따라

시화호 주변

2313

 

“지극히 사랑함은 헤어질 때의 괴로움이 클 것이요,
지극히 미워함은 만났을 때의 괴로움이 클 것이니
너무 집착함도 너무 기피함도 버릴 것이니라.“

 


 

코스모스

 

뚱단지(돼지감자)

 

갯쑥부쟁이

 

갈대


'꽃&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양목장에서  (0) 2007.09.30
춘천 청평사 가는 길  (0) 2007.09.30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0) 2007.09.20
물길도 휘휘돌아,내 마음도 휘휘돌아...  (0) 2007.09.14
까마귀들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0) 200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