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야기 (수원화성) 눈내린 화성산책 주이. 2008. 1. 11. 14:07 아침의 창밖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눈이 오는 줄 모르고 단 꿈을 꾸며 잠을 잤네요. 녹기전에 부지런을 떨며 나갔지만 이내 진눈깨비가 되어 길이 미끄럽습니다. 성곽은 또 다른 표정이었습니다. 눈이 오락가락,흐린 하늘이지만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406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동편 (0) 2008.03.11 봄이 오는 화성 (0) 2008.03.09 정월 대보름 (0) 2008.02.21 눈내린 화성 2탄 (0) 2008.01.12 화성의야경 (0) 2008.01.03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Related Articles 봄이 오는 화성 정월 대보름 눈내린 화성 2탄 화성의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