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연의 섭리는 오묘해
기:기운 나는 봄이 어느 사이 발 아래 있네
가:가장 먼저 어떤 꽃 마중을 할까?
좋:좋은이들 웃음 소리 들으며 나들이 가고 싶어
아:아침 부터 저녁 까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님들과 함께...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생일잔치 (0) | 2009.02.24 |
---|---|
네...네모 세모 동그라미 (0) | 2009.02.12 |
이...이사도라 (0) | 2009.02.04 |
[스크랩] 구...구구절절 옳은 말씀 (0) | 2009.02.02 |
서...서소문 코러스다방 (0) | 200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