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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놀이

낙...낙서 속에 추억

낙:낙엽진게 엊그제 같은데

 

서:서서히 봄이 오는가 싶더니 이마에 땀이 납니다.

 

속:속속들이 껴 입었던 옷이나 생각들을 이제는 벗어 던질 때 가 되었네요.

 

에:에미 속을 태우던 아이도 대학 졸업을 했으니 한쪽 어깨에 얹혔던 부담이 조금 덜어진 듯 하고

 

추:추가로 더 바란다면 직장생활에 자신감 갖고 열심히 해 주기를 바라는 것

 

억:억새풀 처럼 강인하게 때론 부드럽게 사회에 적응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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