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작은 아이 둘이서 물놀이에 정신이 없다.
소사나무 군락지가 있는 십리포
긴 의자에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포물선을 그리며 내 달리는 모터보트가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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