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간절히 원하면
음,양으로 누군가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유 없는 외출에 어디든 데려다 주면 잘 놀겠노라 했더니
원하는 곳으로 간 듯
하루에 보고 싶은 두 친구를 다 만났습니다.
면소재지 큰 개천에서 꼬리명주나비를 원없이 보았고 ,근처 무덤가에서 타래난초도 만났답니다.
타래난초
꼬리명주나비 수컷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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