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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놀이

년중행사 장난 아니다.

 

 

 

 

년년히 늘어나는 나이,뱃살 그딴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행동만 빠릿빠릿 하면 좋겠다고

 

사랑도 이젠 설렘이 없어 틀렸다고

 

장난 삼아 농담을 하지만

 

난 정말 걱정거리가 많아요. ㅠㅠ

 

아짐네들 하는 걱정 거기서 거기지만

 

니들이 내 맘을 다 알어? 그런 심통이 날 때도 있고

 

다들 공감 하시죠?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 하는 생각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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