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마다 단풍이 절정이라
마음도 붉게 물들어
다람취 처럼 어디론가 달아나
절경 찾아 가고 싶네
경치 좋은 곳 멀리 있나,뜰에 나서 파란 하늘에 손을 뻗으면 맑을 소리 날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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