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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흰눈이 펑펑 ~

 

대설 예비특보

많은 눈이 오면 난 숲숙에 갇힌 작은 새 처럼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

미끄러운 길은 싫어 ^^

 

 내리는 눈은

일부는 남고 일부는 물방울이 되기도 하고 ...

낼 아침은 얼어 붙어 불편해질 것 같다.

눈이 와도 뛰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으니 마음이 늙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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