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패밀리를 꿈꾸는건 아니지만
마음은 늘 내가 명품인데 위로하며 살아온 날들
에~ 마음만 그렇단 얘기지요.
가정 편안하고
면상 찡그릴 일 없으면
그런대로 귀족의 삶이 부러울까요?
동네방네 둘러보니 그집이 그집
네나나나 별다르지 않은 삶
법이 없어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와서
을르고 뺨치는 사람도 사라지는 평화로운 새해가 오길 기원합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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