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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경복궁

맑은 오늘

봄날 답지 않게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

마침 수문장 교대식이 있어 볼 수 있었다.

30여년전 함께 근무 했던 동료들을 만나 반갑기도 했지만...

이제 은발이 다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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