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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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기에 경기도에 살고 있고
카메라를 들고 사는 제게 딱 맞는 것 같아 신청을 했더니 선정이 되어 활동 중 입니다.
아직은 미흡하고 활동이 저조하지만
이제 봄이 되었으니 열심히 활동을 해보자고 다짐도 해 봅니다.
겨우내 서너건 채택이 되어 문화상품권을 몇 장 받아
아이들 책을 사 주었더니 좋아합니다.
별게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카메라 가지고 노는 엄마가
허송세월만 하는 것 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인정받는 엄마란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각 지자체가 생기고
나름대로 자기 지방을 알리는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지방에 대한 애향심도 키우고
취미도 살리고
참여하는 것에 대한 기쁨도 느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봄입니다.
창을 열어 봄을 들여놓고 비발디의 사계를 듣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
모두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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