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

팔자는 길들이기 나름

 

 

 

억척같은 사람 억척같이 살다가고

귀족같은 사람 귀족처럼 살다가고

나는 그런 부류가 아니라고

비켜 설 이유가 없다.

제대로 길들이며 살아가자.

 

봄비오는 아침에 멈칫한 걸음

오늘은 방콕이다.

 

우리집은 휴일도 없이 텅 비었다.

오로지 내 세상인 일요일 ^^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4. 눈이 오네.   (0) 2011.03.24
모두 바쁘다 .   (0) 2011.03.22
미니붕어빵  (0) 2011.03.15
달콤시민으로 살아가기  (0) 2011.03.10
봄 비 그친 아침   (0)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