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간절한 곳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가끔 보고 싶은 청룡사.
님은 내 마음 아실 터~~~
절 앞을 지키는 느티나무
아주 오래된 층층나무
속이 비었다.
우리 부모님 마음을 닮은 것도 같고...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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