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람이 다가와 현관에 걸어 둔 풍경을 스친다.
눈을 감고 들으면 산사의 한 자락에 앉아 있는 기분
오늘 부는 바람엔 그리움이 묻어 있다.
내 첫사랑 같은 갈 바람...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0) | 2011.09.08 |
---|---|
2011년 9월 5일 오후 12:56 (0) | 2011.09.05 |
2011년 8월 24일 오후 08:11 (0) | 2011.08.24 |
마미에게 띄우는 독서엽서 (0) | 2011.08.19 |
생각이 곧 운명이라... (0) | 201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