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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1년 9월 5일 오후 12:56


오래된 일
더 이상 믿지 않는다.
듣는 척도 하지 않는다.
마주하지 않는다.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지쳐가는 월요일.
하늘은 파랗게 높아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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