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광교산에사 발원한 수원천을 중심으로
동으로 원천천 서로 서호천이 흐르고 있다
마치 나뭇잎의 맥을 그리듯 흐르는 지천을 중심으로
정조때 축조된 제방인 만석거 ,축만제,만년제 중 서쪽에 있으며 서호로 불리워졌다.
지금은 한쪽에 농촌진흥청과 화서역을 가까이 하고 있으며
주변의 주민들에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함께하고 있다.
게으르게 보이는 왜가리 한 마리의 느린 걸음
오리와 가마우지가 어우러져 있다.
난 떠나기 싫어~
벚나무 잎은 거미줄을 타는 중이다.
무당거미
별로 수확이 없는 것 같은 오후
잠자리는 발레리노?
이 다리 옆에는 항미정이 자리하고
다리를 건너면 잘 생긴 팽나무를 만날 수 있다.
항미정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아주머니들
카메라를 보시더니 슬몃 돌아 앉으신다.^^
팽나무
이 소나무도 나이가 제법 들었을듯...
수원역 쪽의 시내 풍경
논은 농촌진흥청의 벼 시험재배지.
시원한 바람에 잠시 시름도 내려 놓고
시내 중심의 팔달산도 마주 보이는 풍경
화서역 쪽의 풍경
오른쪽 회색 건물은 수원역
오리나무
가마우지의 멋진 포즈
호수 한가운데 작은 섬은 가마우지의 쉼터.
쇠백로
지는 해에 반짝이는 건 은하수
무궁화
박주가리
갈매기 한 마리는 어디서 날아 왔을까?
인 석은 한참이 지났는데도 그자리... ㅠㅠ
지는 해 바라보며 귀가~~
함께 놀아 준 새들아 고마워~
너희들도 잘 살아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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