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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융건릉 숲 길 걷기

 

융건릉 숲 길은 가을이 깊어졌을 때 걷는것이 운치 있지만

추석이 지난 오늘

조금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숲길을 걷기로 했다.

C코스를 정하고 건릉쪽에서 융릉쪽을 향했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속은 흐린 날씨 때문에 어두운 감이 있었지만

그늘 속을 걷다가 잠시잠시 쉬는 맛은 솔향이 더해 느낌이 좋았다.

 

 

융건릉 정문 앞에 작은 화단은 찾는이를 반기고 있었다.

 

다알리아

 

박하와 네발나비

 

봉숭아

 

목련 열매

 

안내도

 

 

소나무가 유난히 많은 건릉 숲은 솔향이 가득하다.

 

까치 두 마리도 산책중

 

건릉입구

 

 

고마리

 

 

개망초

 

 

 금꿩의다리

 

누린내풀

 

물봉선

 

 

큰도둑놈의갈고리

 

 

 

왕자팔랑나비

 

조밥나물

 

 

 

 

 

 

 

 

알밤 한 알 주운 청설모는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는 중 ^^

 

융릉

 

 

 

곤신지의 잉어

 

 

사람의 발짝 소리를 듣고 몰려 온다.

 

 

 

 

 

 

 

좀작살나무

 

 

 

가족나들이

 

 

 

아이들은 숨바꼭질에 즐거운 시간

 

 

야외학습온 어린이들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잘 자란 나무 숲에서

한나절의 휴식은 더 없이 달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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